핵심 정보

스퀘어 에닉스는 지난 7일 일본에서 옥토패스 트래블러와 그 후속작을 스위치 2로 발매했으며, 서구권 출시는 오늘 이루어졌다. 리뷰어에 따르면 두 게임은 정가로 판매되며 게임 키 카드로 물리적 출시가 이루어졌고, 기존 구매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경로와 세이브 파일 이전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기존 스위치 1 버전과 비교해 두 타이틀은 독 및 휴대 모드 모두에서 60프레임을 목표로 하며 해상도가 높아져 큰 기술적 향상을 이뤄냈다. 다만 리뷰어는 거치 모드로 플레이할 때 초반에 일부 프레임 저하가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화질 측면에서 스위치 2 버전은 PS5에서 하위 호환으로 구동되는 PS4 버전의 화질에는 미치지 못한다. 1440p 모니터 테스트 중 원경에서 약간의 필터링 및 떨림 현상이 관찰되어 플레이스테이션 판에 비해 4K 디스플레이 확장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리뷰어는 이번 스위치 2 네이티브 버전이 휴대성을 중시하는 신규 입문자에게는 훌륭하지만, 비싼 가격과 세이브 연동 부재로 인해 기존 소유자들에게는 구매 가치가 낮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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