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베데스다의 질 브래프(Jill Braff) 사장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 임직원들에게 스튜디오가 베데스다의 보고 체계로 편입되더라도 창의적 정체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이번 소식은 Xbox의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 및 기업 구조조정 이후에 나왔습니다.

퍼거스 우크하트(Feargus Urquhart)와 옵시디언의 현 경영진은 계속해서 일상적인 운영을 관리하며 브래프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한편,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Bethesda Game Studios)는 '폴아웃(Fallout)' 프랜차이즈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합니다. '아우터 월드 2(The Outer Worlds 2)'의 후속작은 현재 계획되어 있지 않지만, 옵시디언은 '그라운디드(Grounded)' 및 신작 폴아웃 게임과 같은 현재 프로젝트들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전달된 이 메시지는 Xbox가 추가적인 규모 축소 및 스튜디오 포트폴리오 변경을 발표한 직후 발송되었으며, 매체 Aftermath를 통해 처음 보도되었습니다.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옵시디언은 이번 구조조정으로 캘리포니아 사무실 소속 43명과 동일 주 내 재택 근무자 9명을 포함해 총 52명의 직원을 잃었습니다.

브래프는 새로운 폴아웃 프로젝트가 두 스튜디오 간의 오랜 관계를 바탕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몇 달 안에 더 많은 세부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