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와일드 페퍼 게임즈(Wild Pepper Games)는 브라질의 어둡고 적대적인 버전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싱글 플레이어 로그라이크 덱 빌더 게임 '옵스큐리움(Obscurium)'을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브라질 민속 설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플레이어는 두 번째 삶을 위한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현실 세계로 탈출한 전설 속 생명체들을 사냥해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턴제 카드 전투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지도를 탐색하고 의식 카드로 덱을 구성합니다. 전투 중 플레이어는 네 개의 열에 카드를 배치하며, 생명체에게 성공적으로 공격을 가할 때마다 10개의 봉인 룬 중 하나가 밝혀집니다. 생명체를 물리치려면 그 영혼을 마도서에 봉인해야 하며, 너무 많은 피해를 입으면 플레이어의 촛불이 꺼지게 됩니다.
이 게임에는 카펠로보(Capelobo), 피사데이라(Pisadeira), 카보클로 다구아(Caboclo d'Água) 등 구전 전통의 상징적인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각 생명체는 고유한 전설에 따라 행동하며 독특한 전투 방식과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적 스타일은 전통적인 목판화와 브라질 북동부의 코르델 문학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옵스큐리움'은 2027년 스팀(Steam)을 통해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패배 시 플레이어는 현재의 덱, 부적, 진행 상황을 잃게 되지만,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지도의 특성상 매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