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행사 '더 텐스 모자이크(The Tenth Mosaic)'에서 니어와 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의 개발자 요코 타로는 자신의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데뷔작인 드래그 온 드라군을 통해 개발자로서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으며, 현재는 건강 유지를 위해 게임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요코 타로는 현재의 작업이 야망보다는 관성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입이 끊기는 상황을 피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노년기에 치매가 발병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고 밝혔다. 업무 중 불쾌한 일을 겪을 때마다 이를 치매 예방을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독특한 작업 철학을 공유했다.
실제로 2025년 'Safety and Health at Work'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고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코 타로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용 안정성과 인지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 결과들과 맥락을 같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