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Xbox는 자사의 비디오 게임 지식재산권을 영화, TV, 라이브 이벤트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XP라는 새로운 부서를 공식 출범했다. Xbox의 CTO 스콧 반 블리엣은 테마파크 사업이 이 새로운 XP 부서의 핵심 영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영국 체싱턴 월드 오브 어드벤처스에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마인크래프트를 테마로 한 음식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Xbox의 최고 전략 책임자 매튜 볼은 이번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가 향후 이어질 여러 테마파크 입점 계획의 첫 사례라고 언급했다. 이는 닌텐도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협력하는 방식처럼, 독자적인 테마파크를 건설하기보다 기존 공원 내에 Xbox 프랜차이즈를 입점시키는 전략을 의미한다.
XP 부서는 전 루카스필름 임원이자 마인크래프트 대표를 역임한 케일린 월터스가 이끈다. 이 부서는 미디어, 소비자 제품, 라이브 이벤트, 브랜드 파트너십 등 네 가지 하위 분야를 통해 Xbox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