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일본의 게임 퍼블리셔 ambr은 산타 선라이즈 산하 산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신작 '라이카(Laica)'의 스팀 페이지와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본 작품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 게임은 일상적인 교류와 탐험 요소가 결합된 서바이벌 호러 장르다. 주인공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거주 시설 '홈'에서 깨어나 홀로 지내는 소녀 라이카를 만난다. 플레이어는 라이카와 함께 식사하고 음악을 듣거나 산책하며 유대감을 쌓고, 그녀가 이곳에 머무는 이유와 시설의 배경을 밝혀나가게 된다.

평화로운 일상 뒤편에는 우주를 침식하는 이변이 도사리고 있다. 과거 인류의 활동 공간이었던 시설은 기괴한 손 모양의 생물과 얼굴 없는 이형의 존재들이 배회하는 위험한 장소로 변했다. 플레이어는 일상 공간과 폐허가 된 시설을 오가며 이형의 위협에 맞서고, 우주 이변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핵심 아이템을 수집해야 한다.

탐험이 진행됨에 따라 거주 시설과 라이카에게 이상 현상이 발생하며 평온했던 동거 생활은 붕괴하기 시작한다. 개발진은 3D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음성 연출을 통해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플레이어는 라이카와 함께 생활하며 괴물들이 배회하는 어두운 세계를 탐험하고, 이야기의 끝에서 운명을 결정짓는 분기점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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