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BGS 2026에서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 2용 타이틀을 선보이는 1000m² 규모의 대형 부스를 공개했습니다.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라틴 아메리카 마케팅 디렉터인 로미나 윗록은 회사가 팬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브랜드가 현지 실물 소매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부스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12년 만에 닌텐도 콘솔로 돌아온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입니다. 윗록은 1인칭 슈팅 게임이 회사의 전통적인 주력 분야는 아니지만, 다양한 장르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에게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브라질 플레이어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리오와 젤다 같은 주요 프랜차이즈를 포르투갈어로 현지화하는 전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실물 미디어 감소에 대한 업계의 우려에 대해 윗록은 닌텐도가 전 세계적으로 실물 게임을 중단할 계획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녀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실물 생태계가 수집가와 게임을 교환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타이틀이 대용량 파일을 관리하기 위해 게임 키 카드를 사용하지만, 이는 디지털 전용 배포로의 전환이 아니라 물류상의 필요에 의한 것입니다. 윗록은 이러한 전통주의적 접근 방식이 회사의 139년 역사와 소비자 피드백을 경청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닌텐도는 행사 참여를 유지하고 실물 소유권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브라질 게임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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