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오버워치의 전 얼굴이자 블리자드의 베테랑이었던 제프 카플란이 인디 게임 개발자로 변신했다. 거의 20년에 걸친 경력을 뒤로하고, 카플란은 자신이 '사기를 꺾는 기업의 간섭'이라고 묘사한 상황 끝에 블리자드를 떠났다.

카플란은 '킨츠기야마(Kintsugiyama)'라는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 스튜디오는 기업체가 아닌 게임 개발자가 게임 관련 의사 결정 과정을 주도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하에 운영된다.

유명 AAA 게임 디렉터에서 인디 스튜디오 대표로의 전환은 카플란에게 겸허함을 배우는 경험이 되었다. 그는 이제 식탁에서 서버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과거에는 자신에게 관심을 구하던 업계 지인들이 이제는 자신의 연락을 무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카플란은 스튜디오의 데뷔작인 '더 레전드 오브 캘리포니아(The Legend of California)'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역할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정적인 개발자가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주된 원동력임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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