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대표이사 스즈무라 켄이치가 이끄는 일본 성우 사무소 INTENTION이 2027년 3월 31일부로 해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스즈무라가 적응장애 진단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의료진은 회사 경영을 계속하는 것이 회복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와 '귀멸의 칼날'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스즈무라는 반복적인 건강 문제를 겪어왔습니다. 그는 2024년 5월 휴식기를 가졌으며 2026년 2월 적응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6년 6월 업무에 점진적으로 복귀하려 노력했으나, 사무소 운영의 지속적인 요구 사항이 그의 건강 상태와 양립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2009년에 설립된 INTENTION은 나카무라 유이치, 우치다 유마, 토야마 나오 등 여러 유명 성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무소 측은 2027년 공식 해산일까지 소속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사무소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향후 진로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의 이적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회사가 문을 닫을 때까지 매니지먼트 운영은 계속될 예정이며, 스즈무라 본인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 외에 알려진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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