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기가바이트는 LGA1700 소켓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프로세서가 2027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곧 출시될 칩들은 이전에 인텔의 12세대, 13세대, 14세대 라인업에 사용되었던 랩터 레이크(Raptor Lake) 및 엘더 레이크(Alder Lake) 아키텍처의 새로운 버전입니다.
이 새로운 프로세서의 주요 장점은 DDR4 메모리를 계속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DDR5-6000 32GB 키트 가격이 약 480달러인 반면 DDR4-3600 32GB 키트는 210달러 수준이어서, 구형 메모리의 경제성은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텔의 부사장 로버트 할록(Robert Hallock)은 지난 8월, DDR4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러한 전략의 핵심 동력이라며 랩터 레이크 칩이 앞으로도 수년간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남을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칩들은 사용하는 메인보드에 따라 DDR4와 DDR5를 모두 지원하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기존 B760 및 H610 메인보드 사용자들이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이 새로운 CPU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거나 메인보드를 교체할 필요 없이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기존 하드웨어에서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