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헬레이저: 리바이벌은 핀헤드 역의 더그 브래들리가 출연하는 싱글 플레이어 공포 게임입니다. 주인공 에이단은 황금 퍼즐 상자를 만진 후 세노바이트 악마들에게 납치된 여자친구 써니를 구출하려 합니다. 게임의 서사는 레비아탄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신체 훼손을 일삼는 스칼렛 교단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게임플레이는 살인 던전 탐험, 아이템 제작, 내구도가 소모되는 칼을 이용한 전투로 구성됩니다. 리뷰어는 이 게임이 바이오쇼크나 암네시아 같은 기존 공포 게임들의 요소를 짜깁기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주인공 에이단이 지나치게 진지하여 게임이 추구하는 감각적 몰입과 일반적인 1인칭 전투 메커니즘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임 내 교단이 신입을 모집하기 위해 운영하는 S&M 클럽은 독특한 장소입니다. 리뷰어는 클럽의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와 지하 묘지의 극단적인 폭력성 사이의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전투와 성적 상호작용에 동일한 컨트롤러 입력을 사용한다는 점이 게임의 공포를 오히려 작위적이고 유치하게 만든다고 비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리뷰어는 클럽 시퀀스가 게임의 진지함 결여를 드러낸다고 평가하며, 교단원들이 어둠의 욕망을 추구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폭력적인 게임의 관습을 흉내 낼 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본 게임은 10월 출시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