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코지마 히데오가 최근 잭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없었지만, 코지마는 영화의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고전 공포 기법과 점프 스케어를 끊임없이 사용하여 '더 씽'의 분위기를 자아낸 점을 언급했습니다.
코지마는 이 영화가 단순히 서사를 각색하는 대신 1996년 오리지널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을 플레이할 때의 구체적인 경험을 포착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관람 경험을 게임과 함께했던 과거와 비교하며 반복된 실패의 좌절감을 회상했습니다.
오스틴 에이브람스가 연기한 브라이언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영화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게임 플롯의 직접적인 각색을 원했던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레거의 창의적인 연출은 의도된 관객 경험과 일치합니다.
상업적으로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3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성과로 인해 이 영화는 2016년 '파이널 챕터'가 보유했던 3억 1천 2백만 달러의 기록을 경신하며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