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드래곤볼은 극적인 순간과 드래곤볼을 통한 잦은 캐릭터 부활로 유명하지만, 시리즈 초기부터 죽음은 끊임없는 위협이라는 점을 확립했습니다. 많은 팬들이 크리링이나 무천도사와 같은 캐릭터들의 비극적인 죽음을 떠올리지만, 가장 중요한 초기 사망 사건은 그보다 훨씬 전에 일어났습니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사망한 캐릭터는 손오공의 할아버지인 손오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대 괴물의 희생자로 묘사되었지만, 나중에 손오공이 보름달이 떴을 때 오자루로 변신한 상태에서 의도치 않게 그를 죽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손오공은 베지터와의 전투 중에야 비로소 이 진실을 깨달았습니다.
손오반은 다시 살아나지 않은 몇 안 되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점쟁이 바바 토너먼트 당시 그는 사후 세계에서의 삶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드래곤볼의 부활 규칙상 지난 12개월 이내에 사망한 사람으로 소원이 제한되기 때문에 그의 부활은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