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스페인 노동조합들은 다가오는 11월 11일에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록스타 게임즈가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용으로 출시할 예정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의 발매일인 2026년 11월 19일보다 앞서 진행된다. 이번 시위는 주거 접근성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을 요구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 소식은 일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2008년 메탈 기어 솔라이드 4 출시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당시 스페인의 운송 파업으로 인해 코나미의 게임 출시가 5일 지연되었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디지털 유통이 없던 시절이라 많은 이용자들이 실물 타이틀을 구하기 위해 프랑스로 이동해야 했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디지털 유통이 게임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는 실제 디스크가 포함된 전통적인 실물 형태 대신 소장용이나 할인 혜택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다운로드 코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시되므로, 상점 유통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그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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