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Xbox 최고 전략 책임자 매튜 볼은 범죄 시뮬레이터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콘솔 제조사가 단독 클라우드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앞서 더 버지는 Xbox CEO 아샤 샤르마가 전사회의에서 언급한 발언을 근거로 관련 스트리밍 권한 확보설을 보도한 바 있다.
매튜 볼은 Xbox로 11월 19일에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해당 게임이 독점적으로 스트리밍되거나 PC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통한 접속은 정식 이식 버전이 나오기 전에 PC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임시 수단이 될 수 있었다.
락스타 게임즈는 아직 공식적인 PC 이식판 출시 여부나 시기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방식은 전용 이식판이 갖출 화려한 그래픽과 성능을 모두 담아내지 못하겠지만, 원할 경우 임시 대안이 될 수 있었던 옵션이었다.
한편 락스타 게임즈는 작년에 개발자 34명을 해고한 건과 관련해 노동 심판을 겪고 있다. 회사는 해고된 직원들이 게임 정보 유출 위험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조합은 회사가 노조 탄압을 벌였다고 비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