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락스타 게임즈는 GTA 6의 레오니다 주에서 경찰 추격전이 더욱 현실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스튜디오 대표 롭 넬슨은 플레이어가 단순히 지도상의 붉은 구역을 벗어나는 것만으로 수배 레벨을 낮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GTA 5에서 흔히 느껴졌던 전지전능한 느낌을 지양하고 더욱 도전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작품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NPC 상호작용 시스템을 발전시킨 기능이 도입된다. 플레이어는 공원을 조깅하는 시민부터 갱단원까지 다양한 인물과 깊이 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대화 엿듣기나 특정 NPC를 미행하는 등의 행동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상호작용은 이전보다 훨씬 더 큰 깊이를 지닌다.
플레이어는 제이슨과 루시아가 머무는 안전 가옥에서 캐릭터를 교체하거나 공간을 꾸미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다만 락스타 측은 이 공간이 주인공들의 소유가 아니며, 타인의 집에 머무는 설정임을 분명히 했다.
플레이어는 여전히 무질서한 행동을 저지를 수 있지만, 새로운 수배 시스템은 더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도록 설계되었다. 락스타는 플레이어가 겪는 모든 상황이 납득 가능한 방식으로 전개되기를 바라며, NPC와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