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Cyberleek으로 알려진 한 개인이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를 상대로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rand Theft Auto 6)의 완성된 빌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협박을 가했습니다. 이전에 초기 빌드, 스토리 미션, 캐릭터 모델 영상을 유출했던 이 유출자는 9월 한 달간 침묵을 지키다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유출자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 측에 게임의 물리적 디스크 출시와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안으로 Cyberleek은 자신과 관련된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3천만 달러에 도달하면 전체 빌드를 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토큰의 시가총액은 6백만 달러 수준입니다.
이러한 행동의 동기는 디지털 전용 출시 방식에 대한 이념적 반대와 금전적 이익이 결합된 것으로 보입니다. Cyberleek은 물리적 매체 부재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으며, 일각에서는 이번 유출이 유출자의 이익을 위한 암호화폐 계획과 연관되어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앞서 8월 말 디스코드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소환장을 발부하여 유출자를 식별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게임 출시가 임박한 상황에서 퍼블리셔가 이러한 요구에 응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며,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