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CyberLeek으로 알려진 한 개인이 GTA 6 게임플레이가 담긴 5분짜리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캐릭터 제이슨을 보여준 25분짜리 영상에 이은 것이며, 유출자가 게임의 전체 플레이 가능한 빌드를 배포하겠다고 위협한 직후에 나왔다.
영상에는 루시아라는 캐릭터가 바이스 시티를 돌아다니는 동안 옷을 입지 않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장면에서 그녀는 15,000달러 한도와 Buckme 로고가 표시된 ATM과 상호작용한 뒤, 지나가는 행인과 물리적 충돌을 빚는다. 이후 캐릭터는 옥상으로 이동해 낙하산 점프를 수행한다.
유로게이머(Eurogamer)는 플레이어가 개발자 메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캐릭터의 상태가 의도된 오픈 월드 게임플레이라기보다는 디버그 기능일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영상 속 비플레이어 캐릭터(NPC)들은 루시아의 모습에 반응하지 않는다.
락스타 게임즈는 이전에 이러한 유출을 가슴 아픈 일이라고 묘사하며, 이것이 게임을 공개하려던 의도된 방식이 아니라고 밝혔다. 모회사인 테이크투는 유출자의 신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한편, 유출자는 자신의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3,000만 달러에 도달하면 전체 빌드를 공개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GTA 6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