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락스타 게임즈 작가의 최근 발언 이후,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팬들은 주인공 제이슨이 시리즈 최초로 겉으로 드러나는 신경다양성을 가진 주인공일 수 있다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러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작가 루퍼트 험프리스는 제이슨과 루시아의 성격 개발에 대해 논의하며 제이슨이 "남들과는 다르게 연결되어 있다(wired differently)"고 언급했습니다. 험프리스는 제이슨이 마약 밀매와 은행 강도에 손을 대는 이유가 부분적으로는 그의 물질적 상황 때문이기도 하지만, 플레이어가 그가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내리는 선택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발언 이후, 팬들은 8월에 공개된 확장 게임플레이 영상 속 장면들을 지적했습니다. 악수가 어긋나는 등의 사회적 신호를 놓치는 모습,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는 모습, 친구를 만나기 전 불안감을 보이면서도 총을 들고 있을 때는 더 편안함을 느끼는 모습 등이 관찰되었습니다.
팬들은 이러한 행동들이 사회적 피로와 가장(masking) 같은 신경다양성 특성을 나타낸다고 추측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그가 단순히 조용하고 과묵하며 절제된 전직 군인 캐릭터일 뿐이라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출시를 45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락스타는 마케팅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마이애미 같은 도시의 벽화와 광고를 비롯해, 11월 18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벅스전에서 마이애미 히트가 '바이스 시티 히트(Vice City Heat)'로 팀명을 바꾸고 테마 코트에서 경기를 치르는 하루 동안의 파트너십 등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