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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사용자가 맞춤형 게임을 만들고 즐기며 공유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브라우저 전용 실험적 플랫폼인 플레이그라운드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에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추가 개발 옵션을 제공하는 유니티 스파크 지원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구글은 코딩 경험 없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어 게임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고 밝혔다. 다만 초기 출시 버전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 커버 이미지와 실제 플레이 화면이 크게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체험해 본 '볼케이노 런'은 홍보 이미지와 달리 기초적인 형태의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호러 스토리'는 유머러스한 유령 애니메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액션 RPG 장르의 '캣콤브스'는 아쉬움을 남긴 반면, 퍼즐 게임인 '스팀펑크 매치'는 가장 유망한 경험으로 꼽혔다.

사용자 직접 제작 기능은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은 사용자가 구글 원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스타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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