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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알리션의 마이크 크럼프 대표는 최근 스튜디오 내부에서 제기된 인력 감축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더 코알리션은 그간 엑스박스의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를 대체로 피했으나, 기어즈 오브 워: E-Day의 스토리 디렉터가 얼리 액세스 출시 일주일 전 해고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크럼프 대표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팀이 통제 가능한 요소인 훌륭한 게임 제작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이 팬들이 사랑할 만한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평가했으나, 향후 스튜디오가 추가적인 조직 개편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것이라는 확답은 내놓지 않았다.

그는 기어즈 오브 워: E-Day가 향후 시리즈를 위한 훌륭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차기작 개발 기간은 이번 작품보다 훨씬 단축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시리즈의 지속적인 개발 의지를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6월, 기어즈 5의 결말에서 이어진 이야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프리퀄인 E-Day 이후 더 코알리션이 차기작을 개발할 기회를 얻게 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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