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더 코알리션의 마이크 크럼프 대표는 최근 스튜디오 내부에서 제기된 고용 불안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엑스박스 전반의 인력 감축 기조 속에서 직원들이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 크럼프 대표는 통제 가능한 영역인 기어즈 오브 워: E-데이의 성공적인 출시와 완성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회계연도에 약 2,000명의 인원을 감축하고 여러 스튜디오를 재편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더 코알리션은 그동안 대규모 감축을 피했으나, E-데이의 스토리 디렉터가 게임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주일 전 해고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하여 크럼프 대표는 E-데이가 시리즈의 훌륭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차기작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이전보다 훨씬 단축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시리즈의 지속적인 개발 의지를 내비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6월, 기어즈 5의 결말에서 이어진 이야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차기작 개발을 더 코알리션이 계속 담당하게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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