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기어즈 오브 워: E-Day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스튜디오 더 코알리션은 엑스박스 경영진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단행한 대규모 감원 속에서도 대부분 인력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신작 출시 이후 내부에서는 추가적인 정리 해고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스튜디오 대표 마이크 크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향후 감원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대신 그는 팀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인 훌륭한 게임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며, 엑스박스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업계에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기어즈 오브 워: E-Day는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스팀에서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웠다. 돔 페피아트 기자는 이번 작품이 노후화된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엑스박스 콘솔 독점 출시 결정이 판매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크럼프 대표는 이번 작품이 향후 시리즈의 훌륭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어즈 5 이후 E-Day까지 7년이 걸렸던 것과 달리, 차기작 개발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재 더 코알리션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차기 프로젝트가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