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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공백 끝에 기어즈 오브 워: E-데이가 출시되면서 시리즈가 복귀했다. 더 코알리션의 마이크 크럼프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주요 시리즈 작품을 위해 다시 7년을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럼프는 기어즈 오브 워 7을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E-데이가 향후 게임들을 위한 훌륭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어즈 시리즈가 엑스박스 브랜드와 밀접하게 연결된 독점 프랜차이즈임을 강조하며, 차기작 개발에는 이전만큼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개발진은 이번 작품이 엑스박스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한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준다고 자부한다. 다만, 게임은 스팀에서 헤일로: 컴뱃 이볼브드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으나, 엑스박스 스토어에서는 일부 이용자들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는 등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더 코알리션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리즈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기어즈 시리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이전과 같은 긴 개발 공백 없이 프랜차이즈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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