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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펀치의 설립자인 게리 뉴먼은 s&box에 대한 크리에이터 에리디움의 비판적인 영상에 대해 장문의 유튜브 댓글로 광범위한 해명을 내놓았다. 게리스 모드의 후속작으로 홍보된 이 사용자 생성 콘텐츠 플랫폼은 시장 출시 후 첫 5개월 동안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뉴먼은 호불호가 갈렸던 시민 캐릭터 모델을 향후 한 달여 동안 인간 캐릭터로 완전히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품질 콘텐츠의 범홍을 막기 위해 플레이펀드를 수정하고, 맵과 게임에 대해 워크숍 구독 및 설치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시와 무료 주말 행사가 엉망이었다고 인정하며 준비가 부족해 신뢰를 잃고 부정적인 시각을 낳았다고 시인했다. 아울러 에리디움을 채용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그가 독립적으로 비판적인 목소리를 계속 내는 것이 더 유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뉴먼은 현재의 상황이 당혹스럽고 사기가 꺾인다고 하면서도, 인공지능 시대에 UGC 플랫폼을 출시하는 것의 복잡한 고민을 공유했다. 향후 몇 달간 페이스펀치가 추진할 개편 계획에 따라 플랫폼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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