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에픽게임즈와 디즈니가 마블 및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을 공동 개발 중입니다. 당초 2027년 출시 예정이었던 이 프로젝트가 최근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개발 과정이 AI 중심의 생산 모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디렉터는 팀에게 수동 코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으며, 모든 게임 에셋과 아트워크는 인간의 감독 하에 클로드(Claude)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AI 워크플로우를 통해 생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내부적인 마찰을 일으켰으며, 일부 개발자들은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놀라움과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에픽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는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AI를 활용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에픽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제이크 존스는 회사가 AI 가속 개발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이 여전히 에픽의 비전과 창의적 동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강조했지만,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는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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