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터니티》의 총괄 프로듀서 홀리 롱데일과 부디렉터 클레이튼 스톤은 60레벨 제한을 둔 새로운 MMORPG 경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개발진은 앞서 공지된 G골드팟(GDKP) 금지 규칙이 북미와 유럽 지역에만 적용되며, 다른 지역에서는 여전히 허용된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개발팀은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를 추가하는 '수평적 확장' 전략을 통해 2004년 당시의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또한 신규 종족인 '천상의 정령(Ethereal)'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기존 환경과 어울리는 SD 해상도 모델을 개발 중이며 정식 출시 시점에 이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개별 서버가 아닌 규칙에 따라 플레이어를 분류하는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지역 간 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있으나, 지연 시간 등 기술적 문제로 인해 출시 시점에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대신 개발진은 지역별 안정성을 우선시하여 원활한 소셜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게임 밸런스 측면에서 던전 경험치 보상을 조정하여 플레이어들이 던전 반복 사냥에만 의존하지 않고 오픈 월드를 탐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개발진은 '여정'의 가치를 강조하며, 향후 새로운 던전, 공격대, 퀘스트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모든 유형의 플레이어에게 발전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