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프레스 스타트 호주(Press Start Australia)는 알프레드가 40년간 함께한 아내 오드리(Audrey)를 떠나보낸 후 미국 태평양 연안을 따라 속죄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게임 포에버 어고(Forever Ago) 리뷰를 게재했다. 리뷰어에 따르면 이 작품은 사회의 기업화와 획일화에 대한 논평도 담고 있다.
리뷰어는 주인공 알프레드가 처음에는 다루기 힘들고 퉁명스럽지만, 결국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여정으로 발전한다고 평가했다. 성우 피오트르 마이클(Piotr Michael)의 연기는 훌륭했으나, 가끔 배경음악이 대사를 묻어버리는 오디오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리뷰어는 상호작용이 제한된 답답한 워킹 시뮬레이터라고 비판했다. 일지와 사진을 기록하는 핵심 메커니즘은 지루한 허드렛일처럼 느껴졌으며, 후반부의 노젓기 구간 등 단조로운 진행으로 인해 플레이 중 졸릴 뻔했다고 전했다.
단점에도 불구하고 오드리의 최애 꽃에서 비롯되는 감성적인 공상 시퀀스나 그림 같은 환경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어는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를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추천하기 어렵지만, 알프레드의 이야기 자체는 볼 가치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