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리메이크 3부작의 마지막 장인 파이널 판타지 VII 레벨레이션이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핸즈온 데모에서는 이전의 오픈 월드 프리뷰와는 대조적으로 노스 크레이터(North Crater)를 배경으로 한 선형적이고 스토리 중심적인 구간이 공개되었다. 이번 체험판은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고품질의 비주얼과 극적인 서사 시퀀스를 선보였다.

게임에는 마테리아 조각(Materia fragments)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도입되어, 플레이어가 조각을 소모해 AP 비율을 추가함으로써 마테리아를 레벨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이템 변성기(Item Transmuter)가 돌아왔으며, 제작 재료를 자동으로 획득하는 옵션이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수동으로 수집할 필요가 없어지는 등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전투에는 시드의 리듬감 있는 공격 스타일과 같은 새로운 캐릭터 메커니즘과, 소환사(Summoner)와 같은 직업을 캐릭터에게 부여할 수 있는 FITS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리뷰어는 일반 적들은 쉽게 처치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지만, 시너지 공격의 화려함은 높게 평가했다. 제노바 데스모너(Jenova Deathmourner)와의 보스전은 불을 뿜는 촉수가 등장하는 3단계의 도전적인 전투를 제공했다.

리뷰어는 데모의 난이도가 다소 낮게 느껴졌다고 지적했으나, 이는 첫 번째 챕터이기 때문이라고 보았으며 4월 출시 전까지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데모 속 파티 멤버들은 게임 후반부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전투가 쉽게 느껴진 원인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