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익명의 팬 그룹이 GTA V를 웹 브라우저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포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플레이어들은 playgta5.com을 통해 접속했으며, 초기 오프닝 미션과 로스 산토스 일부 지역을 원활하게 탐험할 수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 비공식 브라우저 버전은 웹어셈블리 기술을 활용했다. 비디오 스트리밍 방식이 아니라 브라우저 내에서 로컬로 실행되기 위해 약 700 MB의 데이터를 필요로 했다.

과거 닌텐도 스위치 포트 제작을 중단시키고 팀을 폐쇄했던 퍼블리셔 테이크투의 선례를 미루어 볼 때, 게이머들은 이번 차단 조치 역시 테이크투의 개입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트위터 사용자 @4k_isn은 프로젝트 제작자가 소스코드를 원하는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제공하려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기사 작성일인 7/10 기준 playgta5.com 사이트는 테이크다운되어 더 이상 접속할 수 없으며, 게임 대신 연결 시간 초과 오류 코드 522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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