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리스, 보더랜드 4, 데스티니 등 유명 게임의 내러티브 작가들이 페일베터 게임즈가 제작한 방대한 텍스트 기반 브라우저 RPG 폴른 런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침몰한 빅토리아 시대 수도를 배경으로 한 이 살아 움직이는 세계에서는 거대한 메인 퀘스트뿐만 아니라, 구독자 전용으로 프리랜서 기여자들이 집필하는 예외적인 이야기들이 제공됩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다크 어지 경로를 담당했던 보들레르 웰치는 붉은 손의 여왕을 찾는 보헤미안 광신도 집단을 다룬 어두운 이야기인 고블린 시인을 집필했습니다. 패러독스의 디자이너 지아다 자바리세는 묘지 식민지로 향하는 증기선을 다룬 런던에 지쳐서를 선보였으며, 보더랜드 4와 디스아너드, 데스티니 작업에 참여했던 이들도 심해 궁정과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설치류 로맨스 등 독창적인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짐 로시뇰과 인터랙티브 픽션 작가 안나 앤스로피 등이 기여했으며, 앤스로피는 신의 시라는 냉전 시대 스릴러 성격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형 서사들을 통해 게임 업계 작가들은 대형 주류 제품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목소리와 대담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