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아마니타 디자인이 인디 게임 마키나리움의 후속작을 공식 발표했다. 원작 출시 이후 약 17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작품은 로봇 요세프와 베르타의 여정을 이어간다. 개발팀에는 야쿱 드보르스키 감독, 아돌프 라흐만 디자이너, 바츨라프 블린 애니메이터, 토마시 드보르작 작곡가 등 원작 핵심 제작진이 다시 참여한다.
이야기는 전작 이후 요세프와 베르타가 두 로봇 부족이 사는 숨겨진 계곡을 발견하며 시작된다. 수도원과 하층 도시에 거주하는 이 부족들은 에너지 고갈이라는 위기에 처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번 후속작은 원작의 손으로 그린 미적 요소와 대사 없는 상징 기반의 서사 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요세프와 베르타를 모두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도입된다. 각 로봇은 고유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복잡한 퍼즐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개발진은 캐릭터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컨트롤러 지원을 추가했으나, 고전적인 어드벤처 느낌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마우스 조작도 여전히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