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배틀필드 6가 출시 1주년을 맞이했으나, 기념 이벤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배틀필드 2042의 부진을 딛고 출시된 배틀필드 6는 이번 'Celebrate Year 1' 이벤트를 통해 1주년을 기념하고 있지만, 보상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7일간 매일 접속 시 보상을 제공합니다. DB-12 산탄총, M121 A2 기관총, VCR-2 돌격소총 등 무기 3종과 플레이어 카드, 15분짜리 경험치 부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는 해당 무기들이 일반 도전 과제로도 획득 가능하며, 부스터 역시 게임 내에서 가장 짧은 시간의 아이템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레딧 등지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두고 "팬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탐욕스러운 무료 게임들도 이보다 나은 기념 이벤트를 한다"고 지적하며, EA가 차라리 게임 내 상점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배틀필드 코인을 지급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10월 13일 시작되는 시즌 5에서는 라스베이거스와 51구역을 배경으로 한 3개의 신규 맵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예고되어 있으며, 해당 공포 게임의 캐릭터 스킨이 배틀필드 6에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