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아크시스템웍스는 팀 대전 격투 게임 '마블 투혼(MARVEL Tōkon: Fighting Souls)'의 1년 차 첫 번째 DLC 캐릭터로 '피닉스 사이클롭스'를 11월 2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듀서 야마나카 타케츠구는 이번 캐릭터가 첫 번째 시즌 패스의 일환임을 확인했다.

성우 레이 체이스가 연기하는 피닉스 사이클롭스는 레이저 시선 공격과 피닉스 포스를 결합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레이저 공격을 통해 '태양의 결정'이라 불리는 피닉스 포스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크 피닉스 형태로 변신 가능하다. 이 상태에서는 힘이 크게 강화되지만 체력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위험이 따른다.

개발진은 기존 사이클롭스와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과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버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을 위해 '클래식' 및 '레거시' DLC 의상을 함께 출시하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번들을 통해 '빈티지' 색상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얼티밋 에디션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회원은 3시간 동안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EVO France 현장에서도 해당 캐릭터를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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