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파라마운트가 비디오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영화화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제작자로 참여한다.
CD 프로젝트 레드의 미하우 노바코프스키는 파라마운트가 사이버펑크 프랜차이즈에 대한 개발사의 창의적 야망을 공유하는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이버펑크 2의 부 게임 디렉터 파베우 사스코 역시 이번 영화화 소식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
현재 영화 제작은 초기 단계로 감독이나 출연진,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의 결합을 통해 스카이댄스라는 이름으로 재편되는 파라마운트의 최근 기업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다.
영화 제작과 별개로 CD 프로젝트 레드는 후속작인 사이버펑크 2를 개발 중이다.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출시 당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업계에서 성공적인 재기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