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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인터뷰에서 NC 부사장 겸 빅파이어게임즈 대표인 배재현 씨는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MMO 택티컬 슈터 신더 시티의 프리알파 테스트 반응에 대해 밝혔다. 북미에서 약 7000명을 대상으로 프리알파가 진행되었으며, 12월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로 지역을 확대해 알파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배 부사장은 슈팅 감각, 사운드, 스토리는 호평을 받았으나 난이도 설정은 실패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개발자의 실력이 높아 밸런스 조절이 어렵다며, 숙련된 그룹은 빠르게 구역을 돌파한 반면 캐주얼 유저들은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야외 구역과 초반부 난이도는 낮추고, 던전이나 건물 같은 인스턴스 공간은 플레이어가 난이도를 선택해 보상을 받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플레이어의 몰입을 해치지 않도록 독자 개발한 서버에서 AI NPC가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구현했다고 전했다.

12월 알파 테스트에는 일본어 지원 및 일본 지역 테스터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최적의 핑 타임을 위해 지역별 서버가 검토되고 있다. 콘솔 크로스플레이에 대해서는 라이브 서비스 업데이트 일정 조율의 어려움으로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패드 지원은 알파 버전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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