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MCU의 데어데블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찰리 콕스가 새로운 성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익스페디션 33(Expedition 33)' 작업 이후, 콕스는 뉴욕 코믹콘에서 진행된 IGN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세가(SEGA)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제목이나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콕스는 공개 가능한 정보의 범위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이번 성우 작업이 기존 연기 활동과는 확연히 다른 즐겁고 도전적인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개발팀이 콕스를 미국인으로 착각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그가 영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제작진은 그에게 사전 준비 없이 40시간 분량의 미국식 억양 대사를 녹음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상당한 작업 시간이 소요된 만큼, 콕스가 게임 내에서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가는 '페르소나 6'와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2' 등 여러 신작을 개발 중이지만, 콕스가 언급한 프로젝트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