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캡콤은 최근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회사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술 발표와 함께 인공지능 도입 계획을 다루었다.

프로그래머 이시다 사토시는 차세대 엔진 진화 프로젝트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 시간 소모가 큰 대규모 게임 규모, 다수의 직원이 쉽게 쓸 수 있는 도구 부족, 작업 공정에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결합하는 세 가지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로운 엔진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점진적 개선 방식을 택한 캡콤은 성능과 품질 보증 등을 향상시키려 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훈련을 위한 오픈소스 형태로 제작되어 장기적으로 인공지능 중심의 엔진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캡콤은 인공지능 기술이 전체 자산이나 창작물을 자동으로 생성하기 위함이 아니라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을 단순화하는 데 쓰인다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회사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게임 콘텐츠나 자산을 자동으로 만들지 않겠다고 밝힌 입장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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