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MARVEL Tōkon: Fighting Souls의 프로듀서 야마나카 타케시는 1년 차 패스의 첫 번째 DLC 캐릭터인 피닉스 사이클롭스가 11월 2일 게임에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레이 체이스가 성우를 맡은 이 캐릭터는 기존 마블 격투 게임에서 보던 전통적인 사이클롭스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닉스 사이클롭스는 원거리와 근거리 전투 모두에 능한 밸런스형 캐릭터로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는 옵틱 블래스트를 사용하여 솔라 파편을 모을 수 있으며, 4개를 수집하면 피닉스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이는 어벤져스 대 엑스맨 스토리에 영감을 받은 메커니즘으로, 강력한 힘을 얻는 대신 체력 감소와 같은 위험 요소가 동반된다.
개발진은 기존 팬들을 위해 클래식 및 레거시 DLC 코스튬도 함께 출시한다. 이는 캐릭터의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외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EVO France 현장에서는 정식 출시 전 피닉스 사이클롭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신규 플레이어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자는 오늘부터 3시간 분량의 게임 체험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출시 후 약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