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매튜 '맷팻' 패트릭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인기 인디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장편 영화 시리즈를 제작합니다. 이번 협업은 2026년 뉴욕 코믹콘에서 공식 발표되었으며, 바이럴 디지털 호러 콘텐츠에 대한 스튜디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계약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아만다 더 어드벤처러'의 영화화입니다. 원작은 저예산 어린이 TV 프로그램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다룬 1인칭 퍼즐 게임입니다. 맷팻은 이 작품의 서사를 '심장이 있는 호러'라고 설명하며, 주인공의 비극적인 본질과 어린이들의 미디어 소비가 가져오는 불안한 영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영화 개발이 진행 중이며, 제작진은 잠재적인 작가 및 감독들과 활발히 협상 중입니다. 맷팻은 프로젝트를 빠르게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해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백룸' 영화와 마키플라이어의 '아이언 렁' 각색 성공 등 바이럴 인터넷 호러를 영화화하는 업계의 광범위한 흐름을 따르는 것입니다. '아만다 더 어드벤처러'가 첫 번째 확정 타이틀이지만, 이번 파트너십은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업은 주류 영화계에서 온라인 호러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어떤 다른 바이럴 인디 게임이 비슷한 대우를 받게 될지에 대한 추측이 이미 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