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바닐라웨어와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RPG 명작의 4K 리마스터 버전인 '무라마사: 레버넌트 블레이드'를 2027년 2월 4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 그리고 바닐라웨어 게임 최초로 윈도우 PC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에도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로, 모모히메와 키스케를 포함한 총 6명의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100여 개의 검을 제작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취하며, 헤이즈 스플리터나 문슬래시 같은 고유 기술을 활용한다. 플레이어는 무기 내구도를 관리하며 상황에 맞춰 무기를 교체하는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사전 체험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 게임은 빠른 속도감과 깊이 있는 전투 스타일, 그리고 뛰어난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리뷰어는 반응성이 뛰어난 조작감과 시각적 피드백을 높게 평가했으며, 게임 내 음식 묘사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리마스터에는 영어 음성 더빙, 훈련 모드, 낚시 및 온천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이번 버전은 6명의 주인공 스토리를 처음부터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콘솔용 패키지판도 함께 출시된다. 특히 한정판에는 아트북, 사운드트랙 CD, 병풍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마벨러스 측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경우 게임 전체 데이터가 카트리지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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