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홍콩의 게임 개발사 오로라 스튜디오(Aurora Studio)는 독립 게임 개발자와 아시아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퍼블리싱 브랜드인 오로라 퍼블리싱(Aurora Publishing)을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사업은 게임 상업화, 지역 마케팅, 현지화, 품질 테스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협업 및 퍼블리싱 전략 수립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투자자 및 공동 퍼블리셔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자금 조달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로라 스튜디오는 2026년 3월 스팀에 출시된 'Project Numazu'의 개발 및 아시아 지역 홍보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다만 해당 작품의 독립 퍼블리셔는 아니었으며, 당시의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퍼블리싱 서비스를 확장한다.
현재 팀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공포 게임 '津島・魂鬼(Revenant of Tsushima)' 등 자체 IP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개발자로서의 실무 경험을 활용해 오로라 퍼블리싱을 통해 타 개발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