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쿠노스 시뮬라치오니(Kunos Simulazioni)는 Assetto Corsa EVO의 자유 주행 모드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개발진은 독일 아이펠 지역과 상징적인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1:1 비율로 정밀하게 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오픈 월드 환경은 노르트슐라이페 주변의 도로, 마을, 기념물 및 다양한 명소를 포함한다. 쿠노스는 향후 점진적으로 맵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뮬레이션에는 변화하는 날씨, 낮과 밤의 주기, 현지 운전 습관을 반영한 AI 교통 시스템이 포함되며, 모든 도로와 교차로는 실제 치수와 일치하도록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는 이 모드를 싱글 및 멀티플레이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자유로운 탐험 외에도 타임 어택과 같은 선택적 도전 과제가 제공된다. 쿠노스 시뮬라치오니의 공동 창립자 마르코 마사루토는 이번 개발이 스튜디오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높은 시각적 충실도를 달성하기 위한 강렬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Assetto Corsa EVO는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로 이용 가능하다. 콘솔 버전을 포함한 정식 1.0 버전은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유 주행 모드의 체험판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심 레이싱 엑스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