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솔리드, 네이키드, 솔리더스, 베놈 스네이크의 일본어 성우인 오오츠카 아키오가 코나미에 메탈 기어 프랜차이즈의 신작을 개발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이전에 오오츠카는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가 없다면 향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일본 매체 븐슌이 보도한 최근 인터뷰에서 입장을 바꿨다.

오오츠카는 인터뷰에서 과거의 망설임이 코지마와 긴밀하게 일한 후의 자존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했다. 코지마가 이제 코지마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데스 스트랜딩'과 같은 자신의 게임을 만들고 있음을 인정하며, 전 세계의 인내심 있는 팬들을 위해 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이 성우는 믿고 있다.

오오츠카는 이전에 코지마의 참여 없이 스네이크의 목소리를 연기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지만, 이제 원작 크리에이터가 없더라도 상징적인 역할로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오오츠카는 '데스 스트랜딩'에서 다이하드맨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등 코지마와 인연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코나미에 메탈 기어 타이틀을 하나 더 만들어 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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