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플랜트 및 제조 분야 AI 전문기업 에이쓰리가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 참가했다. 에이쓰리는 지난 8월 5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AI 솔루션 유형의 M.AX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자격은 2028년 8월 4일까지 유효하다.

에이쓰리의 핵심 제품인 A3 IDA 플랫폼은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자료 분석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한다. 현재 회사는 EPC 계약 지원, 크레인 예지보전, 에너지 자율운영, 산업안전 등 네 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산업별 데이터와 업무 절차를 결합해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대한조선과 범한메카텍에서 산업안전 에이전트를 실증 중이며, HD현대삼호와는 크레인 예지보전 기술을 개발 중이다. 또한 멕시코 MEST Corp와 협력하여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운영 최적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카를로스 페냐피엘 주한 멕시코 대사가 에이쓰리 부스를 방문했다. 대사는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월 중순으로 예정된 에이쓰리의 멕시코 출장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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