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KUNOS Simulazioni와 505 Games는 개발 중인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신력과사 출세준비: 진화(Assetto Corsa EVO)》의 새로운 '자유 로밍(Free Roam)' 모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 모드는 독일 아이펠 지역을 1:1 비율로 재현하여, 전설적인 뉘르부르크링과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을 포함한 오픈 월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모드는 약 20.8km 길이의 서킷 주변 마을, 도로, 랜드마크를 정밀하게 구현했다. 개발진은 실제 지형의 고도 변화, 교차로, 다리 등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변화하는 날씨와 주야간 순환 시스템, 실제 교통 흐름을 반영한 AI 차량 시스템을 도입해 극도의 현실감을 추구했다.
공동 창립자 마르코 마사루토는 이번 개발 과정이 스튜디오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각적 품질을 높여야 했던 매우 도전적인 과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긴 비공개 개발 기간을 거친 만큼 플레이어들이 직접 이 세계를 탐험하며 만족감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유 로밍 모드는 싱글 및 멀티플레이어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심 레이싱 엑스포(Sim Racing Expo)'에서 현장 관람객들이 전용 기기를 통해 해당 모드를 최초로 직접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