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발더스 게이트 3의 오리진 캐릭터인 다크 어지는 기억상실과 극심한 피에 대한 갈증을 특징으로 하며, 웃기면서도 오싹한 대사들을 선보입니다. 테크레이더와의 2023년 12월 인터뷰에서 내레이터 아멜리아 타일러는 가장 좋아하는 다크 어지 대사로 으스스한 악마의 웃음소리를 꼽았습니다.

1막 진행 중 플레이어는 파티에 합류한 티플링 음유시인 알피라의 예상치 못한 죽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내레이터는 그녀가 당신의 목적에 삶을 바치기로 맹세했던 용감한 소녀였다고 묘사하며, 아스타리온은 피투성이가 된 이유에 대해 질문합니다.

에메랄드 숲에서 죽싯국을 제안받았을 때 구운 드워프를 선호한다고 답하거나, 그림포지에서 골리앗 염소볼 같은 시체 스포츠를 제안하는 등 음산한 상호작용들이 이어집니다.

이야기가 2막과 3막으로 진행되면서 다크 어지는 '잠들지 않는 칼'과 같은 대안적 이름을 떠올리기도 하고, 웜즈 크로싱에서 나아버를 만났을 때 자신이 바알의 죽은 살점에서 빚어졌기 때문에 생일이 없다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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