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마크로스 7'의 캐릭터 디자인과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총작화감독으로 잘 알려진 유명 애니메이터 가쓰라 켄이치로가 지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9월 30일에 별세했습니다. 향년 59세이며,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이미 치러졌습니다.
1984년경 '북두의 권' 제작팀에 합류하며 애니메이션 업계에 발을 들인 가쓰라 켄이치로는 동화, 원화, 작화감독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오랜 경력 동안 그는 '란마 1/2', '마동왕 그랑조트', '마법선생 네기마!', '블랙 라군', '발큐레 로만체', '나이츠 & 매직', 'SHY', '투하트 2' 등 수많은 저명한 작품에 기여했습니다.
유가족은 가쓰라 켄이치로의 창작물을 아껴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의 캐릭터와 일러스트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 분명 그에게 닿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지자들에게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의 작품을 다시 찾아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나이츠 & 매직' 공식 X 계정에는 추모 성문이 공유되었으며, 제작위원회는 그의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진심 어린 애도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