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코나미와 이블 엠파이어가 개발한 《캐슬바니아: 벨몬드의 저주》가 10월 15일 출시됩니다. 이 타이틀은 2014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넘버링 작품입니다. 1499년 파리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트레버와 사이파의 딸인 로즈 벨몬드를 조종하여 타로 카드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드라큘라와 맞서 싸우게 됩니다.

게임은 전통적인 2D 게임플레이로 회귀하여 복잡한 플랫폼 액션과 퍼즐 해결 요소를 특징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아르카나 채찍, 성스러운 빛, 2단 점프와 같은 능력을 활용하여 환경을 탐색하고 보스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전투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고전 시리즈보다는 《데드 셀》을 연상시키는 정밀한 움직임과 패링을 요구합니다.

리뷰어들은 탄탄하고 방대한 맵 디자인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무기 및 마법 시스템은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7가지 무기 유형이 존재하지만, 능력치 상승 외에 독특한 메커니즘의 깊이는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전투 중 능력을 빠르게 교체할 수 없어 흐름이 끊기며, 마법 강화 유물은 빌드 다양성 측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입니다. 《캐슬바니아: 벨몬드의 저주》는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Xbox Series X|S, Steam으로 출시됩니다. 스탠다드 디지털 에디션은 790 TWD, 미드나잇 에디션은 890 TWD에 판매됩니다. 게임은 번체 및 간체 중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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