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금메달 결정전에서 한국과 타이베이 대표팀이 맞붙었다. 올해 한국은 페이커와 제카를 엔트리에 포함하였고, 대만전에는 모두 제카가 선발로 출전하였다.

1세트에서 대만은 초반 주도권을 잡았으나 한국이 교전 승리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2세트에서도 대만이 30분경 6,000 이상의 골드 격차로 앞서갔으나, 한국이 장로드래곤을 차지하며 세트 스코어를 벌렸다.

마지막 3세트 역시 한국이 초반부터 오브젝트와 맵 주도권을 장악하였고, 최종 3대 0으로 대만을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였으며 대만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은메달로 중화타이베이 대표팀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병역 특례 혜택 또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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